유튜브 채널 개설

블로그로 수익화를 하고 있지만 만족스러울만한 수익은 안되는 것 같다.

물론 나라서 그렇다.

한달에 약 450만원가량의 수익을 올리는 내 지인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만으로도 고수익이 가능하다는 것은 입증이 되었지만 그 친구는 그만큼 열심히 한다. 

 

반면 나는,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된다 하더라도 블로그 보다 더 효율이 좋은 시스템을 찾고, 만들고 싶다. 

결국 나도 영상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고, 수 많은 플랫폼 중에 우선은 유튜브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.

블로그를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. 유튜브와는 다르게 블로그는 글로 더 깊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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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채널은 무엇보다 전문성이 중요한 분야다.

따라서 채널명과 함께 섬네일도 공신력있는 기관을 밴치마킹했다. 무채색의 일러스트레이션보다는 차분한 로고 이미지를 사용했다. 그래야 구독자들이 더욱 쉽게 구독을 누를 것 같다는 생각때문이였다.

이제 다른것보다는 유튜브가 안정궤도에 들 수 있도록 더욱 시간을 할애할 생각이다.